(( 369 법칙 ))
사람 사이는
세 번 정도 만나야 잊어지지 않고
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
아홉 번 정도 만나면 친근감이
느껴지기 시작한다.
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
369 법칙을 명심하고,
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
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.
(( 248 법칙 ))
다른 사람에게 두 개를 받고 싶다면
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
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.
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.
100% Give and Take란 없다.
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.
248 법칙을 명심하고
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줘라.
(( 911법칙 ))
상호 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.
아홉 번을 잘해도
그다음 열 번째 그다음 열한 번째는
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.
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
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
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.
스쳐가는 나의 인연들을 생각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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